PULIPGRAM_2008#011
  • PLUIP AWARDS
  • 2007 1st Digital Media Festival
  • 웹사이트 / 금융부문 대상 수상
  • "삼성화재 website"
  • 2007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
  • 대한민국 GOOD DESIGN상 수상
  • "Websmedia wedsite"
  • 200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 한국사보협회장 특별상 수상
  • "Adobe CS3 website"
  • 200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 디자인대상 수상
  • "Websmedia wedsite"
  • 2007 웹어워드코리아
  • 방송 / 미디어 분야 우수상 수상
  • "Websmedia website"
  • 2007 웹어워드코리아
  • 회원서비스 분야 우수상 수상
  • "다음 한메일 켤쳐홀"
  • MOWSNET AWARD 동상 수상
  • "Websmedia wedsite"
  • 2006 웹어워드코리아
  • 중견기업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산돌커뮤니케이션 website"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가치창출 Ncomputing 기업사이트
㈜엔컴퓨팅(http://www.NComputing.co.kr)은 한대의 PC를 최대 30명이 나눠 쓸 수 있게 하는 가상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문 글로벌기업이다. 해외경쟁사 제품과 비교해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뛰어나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기업이미지와 낮은 브랜드 인지도를 지니고 있어 엔컴퓨팅의 약점을 보완하고 향후 국내 마케팅을 활성화 하기 위해 웹사이트 리뉴얼을 결정하였다.
엔컴퓨팅은 새로운 솔루션과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리뷰와 입 소문이 제품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업형 블로그 등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기업 웹사이트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때문에 사이트 활성화와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한 단계 발전된 마케팅 시스템으로 사이트를 관리하고 브랜딩이라는 온오프라인 관점에서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 해 나갈 방향을 찾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는 사이트에 ‘무엇을 더 만들어서 서비스 할까?’ 보다 ‘사이트에 들어오는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업이 무엇을 얻어내서 기업 브랜드를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활용 할 것인가’에 비중을 두었다. 기획단계에서는 국내 인지도가 약한 엔컴퓨팅의 기업이미지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하고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는 솔루션에 대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는 콘텐츠로 풀어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엔컴퓨팅의 모토인 “Revolutionize Computing for Everyone”의 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메인은 일러 스트를 바탕으로 한 3D 동영상을 적용해 방문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콘텐츠 영역마다 고유컬러를 적용하여 콘텐츠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입체에서 2차원적인 면으로 변화되는 모션 디자인을 통해 솔루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엔컴퓨팅이 지니고 있는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였다. 특히 “One Source Multi Use”라는 디자인 전략 하에 엔컴퓨팅이 참여하고 있는 전세계 전시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엔컴퓨팅만의 일러스트의 개발을 중점 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향후 진행되는 엔컴퓨팅의 참여 전시회에서 온라인을 위해 개발된 일러스트를 기업 제품 브랜드의 주요 비주얼 요소로 사용하기로 하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 또한 메인 인트로에서 완성도 높은 3D 엔컴퓨팅 세계를 표현하여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3D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예가 되었다. 이번 엔컴퓨팅 리뉴얼 프로젝트는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여러 가지 시도를 적극 수용을 해주는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었고, 엔컴퓨팅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적인 장점이 부각되어 국내외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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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nternational CES, Las Vegas
LG Showroom 'Exhibition Film' Flim'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2008 CES LG 부스관에 사용될 전시영상을 제작하였다. 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을 추구하고자 하는 LG의 최근 트렌드에 맞춰 동영상의 느낌도 패션일러스트 느낌이 나는 패셔너블한 일러스트를 적극 사용하였다. 실제 적용되는 모니터의 느낌은 높이 약 5M, 가로 약 2M의 폭을 유지하는 이미지가 큰 영상물로 플래시와 모션, 3D를 적절히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제 전시장에서 시현 되는 듯한 느낌을 3D로 표현하여 현장감을 나타내었다. 이번 작업을 통해 LCD 강국인 한국에서 전시영상에서도 점차적으로 고해상도의 영상과 다양한 표현을 요구함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뉴미디어 팀의 3D와 모션효과, 플래시와의 접목을 통해 이루어지는 효율적인 작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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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한메일과 친구들 공식 블로그 오픈 및 운영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한메일과 친구들(http://hanmailfriend.tistory.com)’의 공식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지난 한해 동안 Daum과 ㈜플립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한 ‘한메일넷을 통한 기분 좋은 변화 체험’의 프로모션인 [한메일과 친구들]을 공식 블로그로 옮겨 한메일 제휴 기업들의 마케팅 소식들을 전하고자 하였다. [한메일과 친구들] 프로모션은 한메일 Express, 컬처홀 등 한메일의 지속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매월 한메일과 제휴하여Co-work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 “이달의 친구”로 소개하고,
한메일 친구로 등록하면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Daum 검색 하이라이트, 추천 기업소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공식 블로그에서는 이달의 친구들로 선정된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들은 물론, 블로그 캐릭터인 한대리를 통해 ‘기업을 위한 한메일 사용TIP’, ‘컬처홀에서 전하는 한메일의 문화마케팅 소식’과 ‘기분좋은 이벤트’까지 “한메일과 친구가 되면 기분 좋은 변화가 생깁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중점을 두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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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랜딩웹사이트 제작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미국 내 손해보험 부문 1위(2007년 4월 포츈지 선정)인 AIG 손해보험 웹 사이트를 제작중이다. 온라인을 통해 보다 손쉬운 보험판매 채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본 사이트는 오프라인 지면광고를 그대로 모델로 하여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AIG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가입’이라는 컨셉으로 1월 중 오픈을 앞두고 있다. AIG 손해보험만의 보험 상품 특장점 및 고객센터 운영시간 내에는 고객센터 번호를 효과적으로 노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며 운영시간 이후에는 상담신청이 가능한 효율적인 투웨이 좌측메뉴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편리성을 좀 더 배려하여 더욱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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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물관 사이트 구축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커피박물관 웹사이트를 수주하였다. 오감을 자극하는 커피박물관 웹사이트 투어를 통해 생활 속 친근한 기호 식품으로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한 세계 각국의 독특한 역사와 정보를 소개하고 잘못 알려진 커피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바로 잡을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과 전시장이 온라인에서 하나가 되고, 이를 통해 보다 가깝고 친근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다양한 커피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박물관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커피 컬렉션 전시는 물론 커피 묘목에서 시음까지 일련의 커피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場)이다. 이러한 의도에 맞춰 브랜드 포탈의 전반적인 느낌을 보다 친근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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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C 연간운영 수주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2007년도 SH&C생명 보험(www.shnc.co.kr) 사이트를 구축한 데 이어 2008년도 연간 사이트 운영 및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하였다. 연간 사이트의 안정적 운영을 기본으로 상품정보관리운영, 콘텐츠 공급 및 향후 각종 프로모션 진행에 있어 협력관계를 맺어 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사이트 구축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험사의 상품공시 업무와 그 밖의 사이트 관리 업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강력한 Back office 환경을 마련하여 향후 사이트 관리 운영의 편의를 더하였기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운영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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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창조의 시작 3D Design”
- New Media Division 임원섭 팀장
Q. 3D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매력
영화 감독의 꿈을 갖고 기술력의 목마름을 채우고자 98년쯤 사설학원에서 3D MAX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엔 3D라는 기술 자체가 초보적인 단계여서 머리 속에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모두 연출해 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2001년 Maya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그 분야에 유명한 선생님을 만나 응용 작업적인 면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 계기가 되어 지금에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늘 작업을 하고 공부를 하는 동안에는 상상력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 되었고, 하나 하나의 물체를 생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가끔 조물주가 된 착각도 일으키게 만드는 것이 3D에 몰입할 수 있었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없을 정도로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영상물의 홍수 속에 사람들은 좀더 다양하고 멋진 CG를 기대합니다. 이렇게 높아진 사람들의 감각의 욕구를 수용하고 실제 같은 느낌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분야는 3D분야가 독보적이라 생각 합니다. 많은 영상 제작과정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3D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언젠간 한국의 CG가 미국을 능가할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즐겁게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Q. 뉴미디어팀에서 팀장님의 역할은?
기본적으론 여러 3D관련 업무를 처리하지만, 다양한 업무분야와 연계 작업을 진행하는 일을 합니다. 많은 영상 작업 물이 쏟아져 나오지만 오프라인만으로 한계가 있어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방황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웹과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테스트하고 적용할 생각입니다. 그 예로 트래킹을 이용한 실사 합성 부분과 레이어를 이용한 매트 페인팅부분을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높은 퀄리티의 작업물들이 제작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현실화 시키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Q. 뉴미디어팀에서 팀장님의 올해 목표는?
일단 뉴미디어팀의 내외적인 팀 색깔을 만들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작업 공정 과정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국제 영상제에서도 수상하여, 그것을 계기로 한국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의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Q. 좋아하는 취미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하는 일이 3D관련 영상일이다 보니 직업병인지 취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선한 표현 방법이나 기법 등을 볼 땐 캡쳐해서 모아 두기도 합니다. 가끔 영화관에서 내용적인 면 보다는 주변 배경을 유심히 본다거나 기술적인 면에 허점을 찾아내고 좋아하기도 합니다. 가끔 메모를 하면서 영화를 관람해 주위의 이상한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물론 신경은 안 쓰지만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동시에 취미로 연결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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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음을 전해요~ “따뜻경매”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07년 송년회를 뜻 깊게 보내고자 '따뜻경매'를 기획/진행하였다. '따뜻경매'는 직원들이 각자 경매품을 준비해 오고 함께 경매에 참여해 나온 수익금을 불우이웃이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훈훈한 취지로 진행 되었다. 경매에서 나온 수익금은 2008년 1월 14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와 '태안반도'에 각각 나누어 기부하였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이병하 대표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되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뜻을 밝혔다.

Harmony in 2008 PULIP COMMUNICATIONS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최고의 인재들이 함께 서로의 전문적 정보와 기술의 나눔을 실현하는 기업이다. 2008년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최고의 가치는 화합을 통한 목표 달성으로 “Harmony in 2008”을 올해의 가치로 삼고 힘찬 비약을 준비하고 있다. 증원된 인원의 구조를 디지털에이전시 사업부(커뮤니케이션 사업부, 크리에이티브 사업부, 테크놀로지 사업부)와 뉴미디어 사업부(디지털 영상사업부, 디지털콘텐츠 사업부, UI사업부)로 나누어 체계화 시킴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웹사이트 제작 및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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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TATION FOR CREATION
- Creative Division 이강욱 팀장
새로운 디자인 시안을 만들 때마다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행하는 Process중에서 벤치마킹이라는 것이 있다. 벤치마킹이란 말 그래도 '비슷한 관련 업종의 스타일 연구'라고 간단하게 말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는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새로운 것을 창작한다는 의미인데 경쟁사를 통해서 방향을 잡는 것은 크리에이티브라고 볼 수 없지 않은가!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일종의 이미테이션적인 행위는 아닐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당연히 여기며 행하여 오고 있다. 물론 상업디자인에서 관련사의 벤치마킹은 당연히 해야 하는 process이긴 하다. 서두에서 구구절절 크리에이티브가 어떻고, 이미테이션이 어떻고 하는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상업디자인에서의 이미테이션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하고자 함이다. 이미테이션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주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그러한 도구로서의 유효성을 따지기에 앞서, 크리에이티브가 결여된 작품은 결과를 놓고 보았을 때 아무리 훌륭한 도구(이미테이션)를 통해서 크리에이티브를 잘 표현했다 하더라도 디자이너 자신의 크리에이티브가 들어가있지 않다면 좋은 작품이 될 수 없다.

일본어에서 '모방한다(manebu, マネする)'는 말과 '배우다(manabu, まなぶ)'는 말은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고 한다. 산업 초창기 서구 기업을 충실히 벤치마킹하여 성장한 일본기업들의 모방에 대한 가치관이 묻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전통 예술에선 철저히 배우는 '수(守)', 이어서 그 전통을 파괴하는 '파(破)', 그리고 마지막에는 배운 것을 뛰어넘어 철저히 독창적인 것을 확립하는 '이(離)'의 단계가 최고의 경지로 평가되었다. 즉 일본인에게 배운다는 것은 철저한 모방에서 시작되며 배움의 궁극적 목표는 창조이다. 디자인 전략에서도 모방을 통한 궁극적 지향점이 창조여야 한다는 역설과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단순 이미테이션화 되어 있는 작품은 성공할 수 없지만, 이미테이션 안에 본인의 크리테이티브를 잘 표현한 작품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일본인들의 가치관에서 느끼듯이, 그 작품 안에는 본인의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해서 이미 이미테이션을 도구로서 접근했기 때문이다. 도구로서 접근하는 것과 그 자체로서 접근하는 것은 커다란 인식적 차이가 있다. 작품을 위한 간접적인 도구(이미테이션)에서 작품을 이루는 직접적인 도구로 인식이 된다면 결코 성공적인 작품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일정상의 이유나 다른 여러 가지의 핑계로 '이미테이션의 의미를 모르고 남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자각의 시간을 가져본다면 조금 더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테이션은 '창조적 모방'을 위한 필요 충분조건이다.

단순한 이미테이션의 차별성 없는 개선이 아니라, 기존 크리에이티브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낼 수 있는 디자인적 전략은 창조라 불릴 수 있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에 버금가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스스로가 시간을 잘 활용하여 매 순간순간에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집중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이미테이션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력의 밑받침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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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저릿한 감동, 뮤지컬 <라디오 스타>
작년 꿈같던 긴 추석연휴에 이어 2008년에도 긴긴 달콤한 구정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평소에는 가지 못했던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성형으로 변신을 시도하는 사람들로 여행사와 병원들이 만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설날은 우리 고유의 명절~ 가족과 친지들과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획을 짜보는 것은 어떨까? 플립그램에서는 영화보다 특별한 뮤지컬을 한 편 추천한다. 2006년 하반기 스크린에 올려져 흥행에 성공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라디오스타'에 생명력과 생동감을 더해 재창작 된 뮤지컬 <라디오 스타>는 왕년에 가수왕이었으나 현재는 초라한 아웃사이더 스타의 쓸쓸한 뒷모습과 그의 애틋한 그림자로 살아가는 매니저의 안타까운 모습, 그리고 소박한 시골 주민들과의 실랑이 속에 훈훈히 쌓아가는 情 (정) 이야기로 잔잔하면서도 저릿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1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공연되고, Daum 한메일 컬처홀에서도 2월 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다음 한메일 컬쳐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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