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Creative Freedom “2008 우수 디자인(GD)” 선정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08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부문에 ㈜플립커뮤니케이션즈가 구축한 Adobe Creative Freedom 웹사이트(http://www.creativefreedom.co.kr)가 선정되었다. 어도비CS3 공식 사이트 Adobe Creative Freedom 웹사이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사이트 이미지를 탈피하고 어도비만의 크리에티브를 담아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본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쾌거로 사이트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할 수 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어도비와 같은 브랜드 사이트 뿐만 아니라 기업, 금융, 관공서 등 다소 정적인 성격의 사이트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UI를 접목하는 등 끊임 없이 크리에티브한 시도를 하고 있다.
KTH IR 사이트 수주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파란닷컴, 메가티브, 와이브로 등
유무선 서비스 전문회사인 KTH의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은 멀티엑서스 커뮤니케이션 주체로서의 기업 인지도 강화를 위한 것으로, KTH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업 홍보, 투자정보 등의 정보전달 컨텐츠를 비롯하여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한 다양한 소통의 방법으로 고객과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리투자증권 M프로젝트
우리투자증권의 "M프로젝트"는 기존 오프라인 기반의 프리미엄 고객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중요하고 고급화된 정보와 회원간 커뮤니티를 제공
하고자 하는 프리미엄 고객 전용 서비스이다. 프리미엄 고객이 카페에 들어와 바리스타의 서비 스를 받는다는 컨셉으로 하였으며, 전문 투자 컨설턴트 집단이 제공하는 각종 프리미엄 투자정보, 다양한 채널, 추천종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프리미엄 회원간 활발한 정보교환도 제공한다. (주)플립 커뮤니케이션즈의 웹표준화 방법론을 적용하는 본 프로젝트는 고객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정보교환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위드항공여행사 프로젝트 구축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위드항공여행사 웹사이트 구축제안을 진행중이다. Web 2.0시대의 소비자 트렌드에 맞추어 온라인 여행 시장의 변화는 불가피했고 추후 유저가 자발적으로 여행 콘텐츠
를 수집, 공유, 전파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구조로 개편, 업그레이드 하려는 니즈를 반영하였 다. 위드항공여행사 사이트를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고 신규 접속자를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요소의 콘텐츠 생성과 프로모션에 주력할 것이다.
금호생명 K-LOGOS 재무설계 시스템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금호생명의 K-LOGOS 재무설계 시스템의 UI 디자인과 이 시스템에 연계 된 보고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재무설계를
위한 UI디자인을 추구하며, 아울러 재무설계 보고서를 접하는 고객으로 하여 금 신뢰와 전문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주력할 예정이다.
Kodfa (사)한국디자인기업협회 회원사 인증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Kodfa의 심의를 거쳐 디자 인 산업발전의 리더로서 자격을 인정받아 멀티미어 디자인과 시각디자인분야에서 공식 회원사가 되었다.
Kodfa는 회원사 상호간의 교류 및 협동을 통한 자질향상과 창조적 연구활동을 조장함 으로써 산업디자인의 선진화 창달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 디자인산업계에서 그 위상이 높은 기관이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분야별 회원사간의 교류를 통한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임직원의 업무 수행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비즈니스서비스 산업의 주체자라는 인식을 고취하였다. 본 협회 회원 인증을 밑거름으로 디자인개발산업의 주체적인 발전과 성장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할 것이다.
프로젝트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플립 디지털콘텐츠팀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콘덴츠팀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표현 욕구에 부합해 여러 디지털 매체와 결합이 용이하고 크로스미디어를 가능케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는 팀이다. 이것은 기업과 소비자, 공급자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신선한 콘덴츠를 원하는 여러 고객들에게 성공 가능한 전략적 포지션을 제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게 한다.
기업의 브랜드를 정확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그것을 오래도록 인지시킬 수 있는 방법으 로 디지털콘덴츠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상품을 판매하는 금융 기업이나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많은 규범이 정해져 있는 보험사 등의 의뢰가 들어온다면 소비자에게 좀 더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일러스트 기법을 이용한 접근 방법이 있을 것이고, 이벤트성 전시회나 회사의 상품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하고 싶은 기업은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과 영상편집을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렌더링을 거쳐 온라인이나 모바일, 각종 영상매체를 통한 고객과의 밀접한 접근이 가능하며, 제작된 산출물의 소스 이용으로 오프라인상의 다양한 상품으 로써 제작도 가능하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디지털콘덴츠의 필요성으로 인하여 각자 의 창작능력이 있는 인원으로 팀을 구성하였다. 앞으로 디지털콘덴츠팀은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콘덴츠로 정형화된 시장을 공략할 것 이며,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을 실현하여 관련업계에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다.
‘건프라’ A to Z 매력 파헤치기
-Design Division 서정부 대리
플립 인터렉티브팀에서 섬세한 모션그래픽을 만들어 내고 있는 위풍당당한 풍채의 서정부대리가 자신이 수집하고 있는 건담 프라모델에 대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건프라’는 그에게 있어 장식품도 장난감도 아닌 좀 더 특별한 그 무엇임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은 절대 키덜트가 아니라고 말하는 서정부 대리를 통해 프라모델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보자.
Q.플립에서 하는 일과 간단한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인터렉티브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모션그래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건프라’라는 말은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건프라’란, 건담 프라모델의 줄임말로 일본의 ‘반다이’라는 업체의 상품입니다. 건담은 1979년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20여 편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고, 현재는 우리나라에도 골수팬들이 생겨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Q. ‘건프라’에는 어떠한 매력이 있어서 수집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매력이라기보다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에 대한 동경이라고 할까요. 나잇값 못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혹자는 집에 그림이나 화분과 같은 장식품을 여럿 가지고 있듯이 저는 그러한 장식품이 건담 프라모델입니다. 제가 ‘건프라’를 좋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애니메이션 때문인 것 같습니다.
로봇 애니메이션을 볼 나이는 지났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겠지만, 로봇을 좋아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남자라면 다 좋아할 것입니다.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영화 <트랜스포머>만 해도 로봇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태권v>를 다시 3D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로봇을 조정하는 꿈을 꾸곤 했습니다. 지구도 지키고요. (웃음)구형 로봇은 단순하게 팔다리가 조금 움직일 뿐이지만, ‘건프라’는 상당한 가동력을 보여줍니다.손가락 관절까지 움직이고, 인간이 취할 수 있는 자세는 거의 취할 수 있을 정도로 가동력이 좋습니다. 저는손가락이 움직이게 만들고 나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 일본은 진짜 건담을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 당시 만든 것은 건프라 매니아들의 꿈의 모델인 '덴드로비움' HG였죠.
일본에서 27만원에 구입해 온 것입니다. 겉모양도 예쁘지만, 20편이 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그때마다 나오는 모델도 달라서 그 종류만 해도 수백 가지가 될 정도로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구입하고 싶은 모델이나 최고로 꼽는 모델이 있다면?
초기 모델도 좋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프리덤’이라는 <건담 SEED>란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주인공이 여태 나온 애니메이션 파일럿 중 최고라는 것도 그 이유지요. ‘건프라’의 종류는 크기나 정교함에 따라 PG, HG, MG, SD 등으로 차이를 두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중 손가락이 움직이는건 PG(PERFECT GRADE)란 종류로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개당20만원에서 30만원정도 하기 때문에 웬만해선 구입하기 어렵죠. 프리덤은 아직 PG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오면 바로 구매해야죠.
플립 vs 브라운스톤 체육대회, 그 뜨거웠던 현장 르포
㈜플립커뮤니케이션즈에서 매월 1일 있는 월례회에 발표된 브라운스톤인터렉티브와의 체육대회 행사 소식을 듣고 장장 20여 일을 기다려 결전의 날의 밝았다.각 회사의 진영을 치고 내심 적잖은 견제를 하며 전술을 도모하고 몸을 풀기에 분주한 광경이 그려지는 가운데 전문 진행요원이 플립 대 브라운스톤의 체육대회 시작을 알렸다.늘 모니터 앞에 앉아 프로젝트에 열중하는 모습만 보아 왔는데,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 왠지 모를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진다.
 
골을 향한 투지를 불태웠던 축구로 시작해서 체육대회의 꽃 계주 달리기로 경기가 종료되기까지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Go! Go!
<종목엿보기>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완성된다.
-Digital Contents Division 임원섭 팀장
“예쁘게 해주세요, 멋지게 해주세요”
“전문가시니 알아서 잘 부탁 드립니다.”
디자인 관련 종사자라면 클라이언트 혹은 타 부서 회사동료에게 가끔 들어본 말들일 것이다.
디자이너다 보니 예쁘고 멋지게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디자인과 기술력이 아이디어와 잘 융화되었을 때 효과를 보기 때문에 명쾌하게 대답을 해줄 수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디선가 디자인에 대해 이렇게 말한 것을 보았다.
“디자인이란 단순히 괜찮은 그림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 기반을 둔다.”
이 말은 단순히 디자인을 요구하는 사람과 그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기술자가 아닌 타인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 발전시키는 다각적인 서로간의 노력, 그 노력을 이루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괜찮은 그림을 뽑아낸다는 것은 개인적인 시각에 따라 많은 편차가 있고 다양성을 내포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만족이 아닌 요구하는 사람,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 만족에 얼마만큼 다가 갔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그것이 기반이 되어야 디자인이 완성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나의 생각만이 디자인이다.”라는 독선에 빠져 “이전에 해 본 적이 없는 일이니 하지 않겠다.”
“이제껏 해 온 방식이니 그대로 해 보겠다” 라고 대답한다면, 이는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을 뜻하고, 더 이상 상대방의 의견을 듣지 않겠다는 소리와 같은 말이라 생각한다.신념이나 의견이 없는 클라이언트는 없다.
그 신념이나 의견, 그리고 디자이너의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적절히 브랜딩 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며 이런 행동들에 이질감이나 거부감을 느끼기 보다는 적극성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야 할 것 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기술직으로 유도 돼가고 있다.
그 유도를 무의식적으로 혹은 습관처럼 따라간다면 많은 디자이너들은 점점 존중 받는 디자이너가 아닌 만들어 내기만 하는 하나의 부속품으로 전락할 지도 모른다.
“같은 풀을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된다”라는 말이 있다.
디자인이란 풀을 먹고 발전적인 우유를 내놓을 것인지, 정체되어 버리는 독을 내놓을 것인지의 차이는 얼만큼 클라이언트나 팀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했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 생각된다.
 
판매 없이 성공한 회사가 없듯이 자신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과 여러 의견을 수용하고 발전적인 상황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디자이너의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잊고 있다 말할 수 있겠다.
커뮤니케이션은 디자이너의 잠재력을 그대로 투영하는 거울이라는 점에서 다양 한 방법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군수품 공장지대를 개조한 중국 베이징의 대표적인 예술촌인 다싼츠798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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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차이’에서 오는 큰 갈등
아주 작은 차이, 이것은 남성과 여성간에 생물학적 차이만 있을 뿐이라는 뜻이다.이 책의 저자이자 독일 여성운동의 대모인 알리츠 슈바르처가 "사랑과 성"을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 서술한 적나라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이다.작가는 남성에게 종속되어 자기의 의견과 자기 생활을 찾지 못하는 여성들의 소박한 꿈을 이야기
하면서 사회적 성적 차별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책 속 열 다섯 명의 이야기 속에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겪었을 고통스런 경험을 보여주면서 현존하는 성규범 및 사회적 불평등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비록 유쾌하고 즐거운 내용이 아닌 그늘지고 충격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이 책을 통해 남성은 여성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고, 여성은 자신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현대인이 읽어야 할 추천도서이다.
알리츠슈바르처 저, ‘아주 작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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